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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 이선정 옮김
    • 북라이프
    • 2022-10-19

    “아파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하루 1시간 걷기’의 비밀!1. ★★★ 일본 아마존 건강분야 1위! ★★★ 2. ★★★ 출간 직후 10만 부 판매! ★★★“걷기를 잃은 시대, 걷지 않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이유로 걷지 않고 자동차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걷기는 단순한 이동 방법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 기구이자 영양제다. 걷기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말은 새로운 정보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흘려들었다. 규칙적으로 걸으면 심장마비 위험이 37% 감소하고, 우울증과 고혈압이 치료되며 암에 걸릴 확률이 20~50%까지 크게 줄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걷기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생리통이 사라지고 관절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 지금 병을 앓고 있더라도 걷기만 하면 병의 고통에서 완벽히 해방될 수 있다.일본을 대표하는 가정 의학 전문의인 나가오 가즈히로 박사는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걷기’를 강력 추천한다. 지금까지 그는 NHK, 아사히 방송과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의 정기 칼럼, 그리고 전국적인 강연 활동 등을 통해 약이나 수술을 되도록 멀리하는 대체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특히 수십 년간 전문의로 진료 활동에 전념해온 나가오 박사는 ‘걷기’라는 가장 단순한 운동법이야말로 모든 병을 이겨낼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10만 부가 판매되었고, 일본 전역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모든 길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바꿔라!”일본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걷기 치료의 모든 것!걷기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과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걷기와 자주 비교되는 달리기는 발이 땅에 닿을 때 체중의 3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아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 사람과 노약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반면 걷기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누구에게나 효과적이다. 걷기에 알맞은 운동화를 사는 것 이외에는 돈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걷기 위해 굳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할 필요도 없다. 출퇴근길에 한 정거장 정도를 걷거나 외출 시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택하는 정도만으로도 일상에서 걷기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햇볕을 쬐며 걸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활발해져 기분이 좋아지고 무기력한 증상이 해소된다. 걷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하면 긴장한 뇌가 진정되면서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져 진통제를 덜 찾게 된다. 뇌로 들어가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머리가 맑아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걸을 때는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동작을 넣어 상반신도 함께 사용하는 편이 좋다. 상체가 꼿꼿해지면 척추에 힘이 들어가 자세 교정과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걷기는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자 인생을 바꾸는 열쇠인 셈이다.“나이 들수록, 아플수록, 피곤할수록 걸어라!”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단 하나의 강력한 원칙, 걷기!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3장에서는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에서는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나가오 박사는 약이나 수술, 항암 치료 등 주류 의학 치료를 완전히 거부하지 않는다. 다만 다제투여로 인한 약물 의존성, 과잉진료로 인한 부작용, 환자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시술과 수술 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걷기로 자신의 체력을 높이면서 서서히 인위적인 치료와 멀어지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이제 사람의 평균 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숫자로서의 장수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 수명’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주변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꼿꼿하고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는 것, 걷기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 하나의 강력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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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비만 다이어트 (뱃살 빼는 슈퍼푸드 10)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복부비만 다이어트 (뱃살 빼는 슈퍼푸드 10)
    • 푸드 다이어트 연구소 엮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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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비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빛나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비밀
    • 화이트워터
    • 작가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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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월요단식 - 주 1회 실천으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뺀다!
    • 세키구치 마사루 지음, 한원형 외 옮김
    • 시사문화사
    • 2020-02-11

    기적의 0원 다이어트‘월요단식’ 현대인은 수십 년 전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그에 비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 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취업 실패, 회사의 실적 압박, 전혀 해결되지 않은 개인의 목표와 과제, 꼬여가는 인간관계 등 수없이 많은 고민들이 사람들을 스트레스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빠지면 폭식, 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때서야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시도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이 힘들고, 높은 비용에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에는 종종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기 1~2달 전부터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어렵고, 힘들고, 고비용에 지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월요단식》은 이런 건강상의 불균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단식이라고 하면 왠지 힘들 것 같고, 끝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효소 음료나 콜드 프레스 주스 등을 마시거나, 간헐적 단식 등이 유행을 하고 있는 추세도 무시할 수 없는 경향이다. 또한 단식 다이어트는 세계 의학자들의 다양한 연구에 의해 ‘면역력 상승’‘장수 유전자 활성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케톤체 회로의 활성화’ ‘호르몬 분비량의 조절에 의한 뇌 속 α파 증가’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 세키구치 마사루도 2007년 극도의 과체중 증세를 보인 경험이 있었다. 그도 처음에는 ‘1일 세끼 먹는 것이 상식’에 잡혀 단식의 효능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단식 첫날의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낸 후 체중 조절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했다. 이후, 침구 치료원을 개원해 7만 명의 환자에게 ‘월요단식’을 추천하고 임상경험을 정리한 것이《월요단식》이다, 저자 스스로가 스트레스와 신체 불균형에 의한 과체중에 고통을 받았고 직접 ‘월요단식’을 실천해 봤기 때문에, 평소 단식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 이미지를 벗겨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저 다른 준비 없이 1주일에 하루만 정해 먹지 않는 날을 정하기만 하면 되기에 비용이 들지 않으며,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비해 요요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이란 월요단식의 진행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체중을 줄여가고 나아가 단지 감량만이 아닌 체질을 근본에서부터 개선하여 매일 쾌적하고 살찌기 어려운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체질 개선&다이어트 저자의 침구 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다이어트, 피부미용, 요통, 생활습관병, 생리불순, 불임 등 부인과 질환, 편두통, 알레르기 등 각각으로 보면 아무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증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침구 치료와 병행해서 공통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 ‘월요단식’ 이다. 환자들에게 단식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몸의 불균형의 악순환을 끊고 선순환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체질개선의 강력한 스위치’라고 설득했고, 실제 임상 결과로 대다수의 환자들이 다이어트 효능과 더불어 앓고 있던 증상이나 불균형을 개선했다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물질적 풍요 속에 스스로가 과식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으로부터 월요단식은 시작된다.·매끼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는다.·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다.·매일 저녁으로 탄수화물(백미, 빵, 면류 등)을 먹는다.·식간에 과자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외식할 때 햄버거 세트 정도는 간단히 먹어 치운다.·식사를 끝낸 후 2시간 안에 취침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식습관 체크와 몸에 나타나는 현상, 예를 들어 혀와 다리의 셀프 문진 등을 통해 과식 체크를 먼저 한다. 이후, 체중과 체지방률을 잰 다음, 월요일은 음식물을 끊고 기본적으로 물만 마시는 불식(不食),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는 양식(良食), 토요일에서 일요일은 좋아하는 것을 먹는 미식(美食)의 사이클만 지키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 ‘월요단식’이다.월요단식으로 다시 태어났다!생생한 체험담 처음 월요단식을 실시할 때 목표는 1개월에 5kg 감량으로 정하고 실시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묵묵히 월요단식 프로그램을 따라하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월요단식의 기본 사이클인 불식(不食), 양식(良食), 미식(美食)의 기간 동안 일어나는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과, 임상을 통해 정리한 단식을 더욱 편하게 하는 팁, 그리고 단식을 하면 안 되는 경우 등 독자들이 책을 읽고 의문을 느낄 때면 위에서 지켜보고 있듯이 해결책을 착착 제시한다. 단식 중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변화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 불안감도 해결하고 있다. 또한 단식 하는 날 외에도 식사법을 제시해 단식 이후 ‘먹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끔 한다. 독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증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월요단식을 했으며 가지고 있던 몸의 불균형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생생한 체험담으로 제시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양식(良食) 기간에 먹을 만한 추천 레시피도 있어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있어 친절하다. 지금까지 여러 다이어트에 실패했거나, 부인병, 생활습관병 등으로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몸의 체질이 바뀌고 그로 인해 진취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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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DVD포함)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 최유진 지음
    • 이덴슬리벨
    • 2015-10-11

    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DVD를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출간 의의]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네일숍 부럽지 않은 셀프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손끝의 아름다움, 네일아트. 손은 여성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포인트다. 네일아트는 이제 화장을 하는 것만큼이나 일반화되어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중 ‘네일’을 이름으로 내건 것만 해도 1,450여 개. 유진샹은 네일아트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2030 여성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내놓는 현란해서 따라 하기 힘든 네일아트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적은 돈으로 삶의 위로와 기쁨, 활력을 톡톡히 주는 네일아트는 말 그대로 ‘작은 사치’이며 생활의 즐거움이다. [이 책의 특징]세련되고 실용적인 DVD 동영상 제공영상으로 보면 더 쉽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본 테크닉과 난이도 높은 작품들은 동영상을 따로 준비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작품은 해당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유진샹은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네일아트 경험이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 소개 네일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네일아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재료와 도구부터 손질 노하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계절별, 테마별로 구성해 원하는 네일아트를 바로 찾는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스페셜 데이, 브랜드 및 캐릭터 디자인으로 목차를 구성해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품에 난이도를 표시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모든 작품에는 디자인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다.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본책을 펼쳐놓고 네일아트를 따라 하기 좋도록 양장제본 하였다. 무선과 같은 타 제본형태는 책을 펼치고 고정하려면 거치대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만 양장제본은 아무런 장치 없이 책만 펼쳐 놓아도 바로 고정이 된다.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펼쳐놓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내용 소개]“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시선을 사로잡는 손끝, 유진샹의 네일아트 비법밋밋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푸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는 앞서 가는 안목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마니아들이 각 아이템을 알기 쉽게, DVD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사치를 권하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탐나는 네일아트>는 여자라면 정말 ‘탐나는 네일’만을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저자 최유진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지친 하루의 피로와 위로를 네일아트 속에서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네일아트를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 네일’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하루 방문자만 1만 5천 여명, 구독자는 3만 6천 명을 웃도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천만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네일아트만 선별하여 난이도를 표시하고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찍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저자는 작은 손톱에 그림을 잘 그려 ‘손톱 위의 피카소’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는 ‘미’를 받을 만큼 미술이나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캔버스와 손톱이 다른 걸까. 좋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을 뿐 타고난 소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그림 솜씨 없어도 누구나 네일아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저자는 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로 유혹한다. 네일아트에서 중요한 건 손톱 관리다. 어떻게 손질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내 피부 톤에 맞는 맞춤컬러는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네일아트가 처음인데요” 하는 독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무엇보다 사계절로 구성하여 계절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화사한 백장미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화사한 벚꽃으로 봄날의 분위기를 손톱에 옮겨 놓기도 하고, 기러기와 파라솔로 시원한 여름을 그려놓기도 한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 손톱의 변신은 무죄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나 설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를 활용한 네일아트도 들어 있어 무엇을 원하든 만족스런 네일아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과정을 촬영한 DVD 동영상도 함께 수록하였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부분을 동영상에 친절히 담아 누구나 네일아트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네일아트를 따라 하며 손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디자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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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 전문의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일일일식 비만탈출 체중감량량 힐링라이프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한방 전문의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일일일식 비만탈출 체중감량량 힐링라이프
    • 저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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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 꾸미지 않은듯 시크하고 우아한 프랑스 여자들의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 꾸미지 않은듯 시크하고 우아한 프랑스 여자들의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 티시 제트 지음, 나선숙 옮김
    • 이덴슬리벨
    • 2015-10-11

    미국 아마존 뷰티 분야 베스트셀러 1위!!!개성 있는 시크한 패션, 날씬한 몸매,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나이와 상관없이 매력적인 프랑스 여자들의 패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식단, 피부 관리법!“내가 프랑스에 살면서 배운 것들이 내 인생을 매우 중요하게 변화시켰다는 점에 관해서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내가 만약 프랑스로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나라에서 살아온 25년 넘는 세월 동안 난 신체적으로도 달라졌지만 사고방식과 철학적인 면에서도 달라졌다.”- 에필로그 중에서◆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시크한 그녀들의 비밀 속으로!프랑스 여자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매력이 있다. 80년대 만인의 연인이었던 소피 마르소는 여전히 우아함을 잃지 않고, 60세가 다 된 이자벨 아자니는 도저히 그 나이라 믿어지지 않는 외모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 팜므파탈의 꽃 에바 그린, 시크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마리옹 꼬띠아르 역시 변하지 않는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분명 그녀들에게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화려함과는 다른 종류의 매력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프렌치 시크’라는 단어가 우리 삶을 파고들고 있다. ‘프렌치 시크 감성을 더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연출한……’ 이와 같은 수사는 패션 잡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멋 내려 애쓰지 않아도 멋이 나는 프렌치 시크란 과연 무엇일까?《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은 나이가 들어도 소녀다움과 성숙한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오랫동안 아마존 뷰티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출간 즉시 초판 매진이 되는 등 미국에 ‘프렌치 시크’ 열풍을 불러온 이 책은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가꿔나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철저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저자가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한 피부 관리법, 헤어스타일과 패션, 식이요법 등을 비롯하여 프랑스 여자들이 어떻게 인생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이 책의 특징]◆ ‘예쁘지 않아도 매력적인’ 프랑스 여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책은 무조건적인 프랑스 여자들의 패션을 카피해 소개하는 스타일북은 아니며, 프랑스 여자에 대한 예찬론으로 가득한 책은 더더욱 아니다. 미국 출신의 저자는 오랜 세월 프랑스 여자들의 생활을 살펴보면서 예쁘지 않아도 매력적인 그녀들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 모든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피부 관리법, 화장법, 헤어스타일링, 식이요법, 옷 입는 법, 액세서리 등 실용적인 뷰티 비법부터,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대화법과 그들의 철학까지,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한 매우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한국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아름다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뒤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아름다움과 웰빙, 나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도록 프랑스 여자들과 문화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자.◆ 프랑스에서 거주한 미국인 저자가 바라본 프랑스 여자들의 삶뉴욕에서 패션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미국인 저자 티시 제트는 일 때문에 프랑스에 갔다가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매력적인 프랑스 남자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그렇게 프랑스에 정착하게 된 그녀는 25년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프랑스 여자들의 삶을 지켜봐왔다.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은 프랑스 여자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떻게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한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뉴요커로 화려한 생활을 했던 미국인 저자가 바라본 프랑스 여자들의 가장 큰 매력은 언제나 자신을 ‘1순위’로 둔다는 점이다. 오로지 최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자신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에만 집중했다. 여기서 자신을 관리한다는 것은 잘 먹고, 체중 변화에 늘 신경 쓰고, 술을 적게 마시고, 운동하고, 잘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을 축하하기 위해 즐거운 무언가를 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프랑스 여자들의 모습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내용 소개]01. 첫 번째 서랍_ 그녀들의 매력: 프랑스 여자들의 아주 특별한 비밀 프랑스 여자들은 나이 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더 젊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그 나이에 어울리게 우아하게 나이 먹느냐이다. 이 장에서는 인생을 즐기고 자신을 사랑하는 프랑스 여자들이 어떻게 매력을 유지하는지 그 비밀을 들여다본다. 02. 두 번째 서랍_ 그녀들의 피부: 피부 관리, 빠를수록 좋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나이 들어 보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젊어 보이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피부 관리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프랑스 여자들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03. 세 번째 서랍_ 그녀들의 화장: 넘치기보다는 모자라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넘치는 것은 모자라느니만 못한 법, 프랑스 여자들은 항상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화장을 과하게 하지 않고 깔끔한 피부 표현을 중시한다.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파운데이션, 파우더, 브론저, 립, 아이용 화장품들에 관한 상세한 설명 및 간단한 화장 팁을 소개한다. 04. 네 번째 서랍_ 그녀들의 헤어스타일: 자르고, 염색하고, 관리하고 프랑스 여자들은 커트, 컬러, 염색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다. 헤어스타일에 딱히 규칙은 없다. 나이가 많다고 못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고 안 맞는 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헤어스타일을 찾기 위한 프랑스 여자들만의 비법이 소개된다.05. 다섯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식단: 잘 먹고, 즐겁게 먹는 기술 프랑스 여자들 중 뚱뚱한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건 어려서부터 그녀들이 엄마나 할머니로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몸에 좋은 음식을 즐겁게 먹되, 절대 과식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조절하는 프랑스 여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06. 여섯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옷장: 과장보다 아름다운 절제 자신만의 스타일로 옷을 입고, 곧은 자세로 성큼성큼 자신만만하게 움직이는 프랑스 여자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프랑스 여자들은 자신의 장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감추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색과 스타일을 고집한다.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고, 대충 걸친 것 같지만 세련돼 보이는 그녀들의 옷장을 들여다본다. 07. 일곱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액세서리: 모든 여성의 필수 아이템 액세서리는 ‘나’를 나타내는 가장 손쉬운 수단이다. 프랑스 여자들은 액세서리로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즐긴다. 스카프와 모자, 보석과 시계 등 활용할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믹스 매치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프랑스 여자들의 비법을 살펴본다. 08. 여덟 번째 서랍_ 그녀들의 아름다움: 언제까지나 매혹적인 프랑스 여자들이 갖고 있는 진정한 매력은 바로 내면에 있다. 철학을 배우고 토론을 즐기며, 문화를 사랑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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